[한국 경제 성격 논쟁]

[한국 경제 성격 논쟁]

4월 11일, 회장님 얼굴에 웃음꽃 핀 까닭은?
[다시 재벌 개혁!]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vs. <종횡무진 한국 경제>
정태인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 원장
2012-04-13 오후 6:28:21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50120413141649&section=02


진보의 탈을 쓴 신자유주의자를 고발한다!
[나는 반론한다] 정태인의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서평에 답한다
정승일 복지국가소사이어티 정책위원
2012-04-20 오후 6:03:26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50120420140542&section=02


장하준·정승일·이종태, 그들은 부동산을 모른다
[이태경의 고공비행] 그릇된 인식으로는 아무도 설득 못해
이태경 토지정의시민연대 사무처장
2012-04-24 오전 7:12:00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20423163100&section=02


"삼성 목줄 틀어쥐지 않으면 복지국가도 없다"
[한국경제 성격 논쟁] 장하준 교수에게 보내는 공개편지
정태인 새로운 사회를 위한 연구원 원장
2012-05-02 오전 8:06:35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50120501165711&section=02


"재벌개혁이 낡은 화두?…그들은 쾌도난마하지 못했다"
[한국 경제 성격 논쟁] 장하준·정승일·이종태의 주장에 답한다<1>
이병천 강원대 교수·<시민과 세계> 공동편집인
2012-05-02 오후 4:08:21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20502150331&section=02


"그들은 신자유주의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
[한국 경제 성격 논쟁] 장하준·정승일·이종태의 주장에 답한다<2>
이병천 강원대 교수, <시민과 세계> 공동편집인
2012-05-07 오후 2:54:07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20507102533&section=02


"장하준·정승일의 자가당착, 그리고 '잡종 신자유주의'"
[한국 경제 성격 논쟁] 장하준·정승일·이종태의 주장에 답한다<3>
이병천 강원대 교수, <시민과 세계> 공동편집인
2012-05-09 오전 10:59:04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20509015251&section=02


그들이 눈감은 박정희 체제의 '불편한 진실'
[한국 경제 성격 논쟁] 장하준·정승일·이종태의 주장에 답한다<4>
이병천 강원대 교수,<시민과 세계> 공동편집인 
2012-05-15 오후 12:08:33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20515103725&section=02


"한국의 신자유주의는 개발독재 유산 위에 서 있다"
[한국 경제 성격 논쟁] 장하준·정승일·이종태의 주장에 답한다<5>
이병천 강원대 교수, <시민과 세계> 공동편집인
2012-05-21 오후 3:11:44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20521122452&section=02


'재벌옹호'와 '주주자본주의' 중에 뭐가 더 좋냐고?
[복지국가SOCIETY] 한국경제 성격 논쟁의 '생산적' 발전을 위한 제언
최병천 복지국가소사이어티 정책위원
2012-05-22 오전 11:08:49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20522102413&section=02


이건희와 삼성그룹도 구별 못하나
[한국 경제 성격 논쟁] 정태인·이병천의 비판에 답한다<1>
장하준 케임브리지대 교수,정승일 복지국가소사이어티 연구위원,이종태 <시사IN > 기자
2012-05-28 오후 5:55:41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20528133703&section=02


"재벌개혁 만능론은 반민주적 행위"
[한국 경제 성격 논쟁] 정태인·이병천의 비판에 답한다<2>
장하준 케임브리지대 교수,정승일 복지국가소사이어티 연구위원,이종태 <시사IN > 기자
2012-05-30 오후 4:03:13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20530110115&section=02


장하준의 재벌론, 8년 전엔 달랐다
[한국 경제 성격 논쟁] 과거와 현재, 다시 대안연대를 생각한다
이병천 강원대 교수 <시민과 세계> 공동편집인
2012-05-31 오전 8:41:39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20530134032&section=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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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 관련 기사]

“이건희와 삼성 구별 못하나” “수구적 진보”…재벌개혁 논쟁
장하준 ‘좌파 신자유주의’ 비판에
정태인 “재벌 경영권만 보호” 반박
이병천 “재벌 프렌들리” 가세
장하준쪽 “이건희·삼성 구분못해”
박정희 체제서 양극화 해법까지
한국경제 성격 논쟁으로 번져
한겨레 류이근 기자
2012.05.29 19:49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535121.html


재벌개혁이냐 재벌활용이냐…진보의 백가쟁명
장하준 “재벌과 대타협해야”
정태인·이병천 “재벌옹호” 비판
대선앞 경제민주화 논쟁 확산
한겨레 곽정수 기자
2012.05.29 20:31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535150.html


“장하준, 한국재벌 공부가 안돼 있다”
“착한 자본주의? 사람들 속이는 것”
[재벌개혁 논쟁] 대표적 재벌개혁론자 김기원 교수, 장하준과 공저 출간 정승일 위원
한겨레 류이근 기자
2012.05.30 21:30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53542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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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908호  장하준 특집]


가장 잘 팔리는, 가장 논쟁적인, 가장 주목받는 경제학자
[표지이야기] 책이 120만부 팔릴만큼 대중적이고, 삼성도 주장에 귀 기울일만큼 영향력 큰 장하준 캠브리지대 교수… 진보개혁 다수의 경제민주화·재벌개혁을 ‘신자유주의’로 몰아붙여 좌-우에서 공격받는 그를 해부하다
곽정수 기자
2012.04.30 한겨레21 제908호
http://h21.hani.co.kr/arti/cover/cover_general/31896.html


“박근혜 위원장에게 조언할 수 있지만, 직접 도울 생각은 없다” 
[표지이야기] 재벌과 대타협 주장, 박근혜 위원장과 관계 등에 대한 장하준 영국 케임브리지대 교수 인터뷰… “영원히 재벌과 함께하자는 얘기는 아니다” “시장은 민주권력에 통제돼야 한다” 등 밝혀
곽정수 기자
2012.04.30 한겨레21 제908호
http://h21.hani.co.kr/arti/cover/cover_general/31895.html


신자유주의는 악이 아니다
[표지이야기] 성장, 개방, 복지 등에 대한 신자유주의 경제학자의 장하준 비판…
시장의 자유와 국가의 개입에 대한 다른 관점이 같은 사실에 대한 평가 다르게 해
김정호 전 자유기업원장
2012.04.30 한겨레21 제908호
http://h21.hani.co.kr/arti/cover/cover_general/31893.html


경제 민주화와 복지국가가 양자택일 문제라고?
[표지이야기] 장하준 공저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가 비판한 <박정희의 맨얼굴> 공저자 이정우 교수의 재비판… 경제민주화와 복지국가 대립시키고, 박정희식 관치경제 옹호하는 이유를 묻다
이정우 경북대 교수·경제학
2012.04.30 한겨레21 제908호
http://h21.hani.co.kr/arti/cover/cover_general/3189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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